갤럭시 탭 S11 울트라, 화면 분할 기능을 200% 활용하는 꿀팁 3가지

갤럭시 탭 S11 울트라의 압도적인 14.6인치 대화면, 혹시 영상 시청용으로만 사용하고 계신가요?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최신 플래그십 태블릿을 구매해놓고 정작 그 강력한 성능과 넓은 화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마치 슈퍼카를 사서 동네 마트만 오가는 것과 같죠. 하지만 여기서 딱 3가지 기능만 제대로 익히면, 여러분의 갤럭시 탭은 단순한 콘텐츠 소비 기기를 넘어, 아이패드를 뛰어넘는 최고의 생산성 도구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이 글 하나로 여러분의 작업 효율을 200% 끌어올려 보세요.



갤럭시 탭 S11 울트라 화면 분할 핵심 꿀팁 3줄 요약

  • 자주 사용하는 앱 조합을 ‘앱 페어’로 만들어 터치 한 번으로 동시에 실행하세요.
  • 드래그 앤 드롭 기능으로 앱 간의 텍스트, 이미지, 파일을 즉시 이동시켜 작업 시간을 단축하세요.
  • 화면 분할 상태에서 추가로 팝업 창을 띄우거나 DeX 모드를 활용해 PC 수준의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축하세요.

나만의 멀티태스킹 세트, 앱 페어 (App Pair) 활용법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기능은 바로 ‘앱 페어 (App Pair)’입니다. 매번 두세 개의 앱을 차례로 열고 화면 분할을 설정하는 과정,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앱 페어는 자주 함께 사용하는 앱 조합을 하나의 아이콘으로 저장해두고, 터치 한 번으로 즉시 화면 분할 상태로 불러오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대학생이라면 인강 앱과 필기 앱을, 직장인이라면 웹 브라우저와 이메일 앱을 묶어두면 생산성이 극대화됩니다.



앱 페어 설정 따라하기

설정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화면 우측의 ‘Edge 패널’을 열고, 하단의 편집(연필 모양) 아이콘을 누르세요. 그리고 ‘앱 페어 만들기’를 선택한 후, 함께 실행하고 싶은 앱 두 개를 지정해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앱 페어 아이콘은 Edge 패널에 저장되어 언제든 빠르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에 탑재될 것으로 유출된 미디어텍 디멘시티 9400+ 같은 고사양 AP와 넉넉한 12GB 램(RAM) 덕분에,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해도 버벅임 없이 쾌적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드래그 앤 드롭, 복사 붙여넣기는 이제 그만

화면 분할의 진정한 가치는 ‘드래그 앤 드롭’ 기능에서 발휘됩니다. 한쪽 화면에 갤러리를, 다른 한쪽 화면에 삼성 노트를 띄워놓고 갤러리의 사진을 꾹 눌러 노트로 그대로 끌어다 놓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기존의 ‘공유하기’나 ‘복사-붙여넣기’ 같은 복잡한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텍스트, 파일, 링크 등 대부분의 콘텐츠에 적용됩니다.



특히 정교한 작업이 필요한 S펜을 활용하면 그 편리함은 배가 됩니다. 웹서핑 중 필요한 정보를 S펜으로 선택해 바로 필기 앱으로 옮기거나, 영상 편집 시 필요한 소스 파일을 파일 앱에서 편집 앱으로 바로 끌어오는 등 활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이러한 직관적인 사용법은 갤럭시 탭 S10 울트라에서도 호평받았던 기능으로, One UI 8과 안드로이드 16에서는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래 표를 통해 작업 효율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작업 기존 방식 드래그 앤 드롭 활용
웹 이미지 노트에 첨부하기 이미지 꾹 누르기 → 이미지 저장 → 노트 앱 실행 → 이미지 불러오기 웹 브라우저에서 이미지 꾹 눌러 노트로 바로 끌어오기
이메일에 파일 첨부하기 이메일 앱에서 파일 첨부 선택 → 내 파일 앱 실행 → 파일 찾기 → 선택 완료 내 파일 앱에서 원하는 파일 꾹 눌러 이메일 작성 창으로 바로 끌어오기

화면 분할의 끝판왕, DeX 모드와 팝업 화면 연계

갤럭시 탭 S11 울트라의 14.6인치 대화면은 단순히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놓는 것을 넘어, 더 강력한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합니다. 화면 분할 상태에서 추가로 앱을 ‘팝업 화면’으로 띄워보세요. 화면 상단 모서리를 대각선으로 끌어내리면 현재 실행 중인 앱이 작은 창으로 변환되어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띄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 메시지에 답장을 하거나 계산기를 잠시 사용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PC 환경을 원한다면 DeX 모드

만약 더 완벽한 PC 환경을 원한다면 ‘DeX 모드’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키보드 북커버 같은 액세서리와 함께라면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완벽한 노트북으로 변신합니다. DeX 모드에서는 여러 앱을 창 형태로 자유롭게 띄우고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화면 분할보다 훨씬 유연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3nm 공정으로 제작된 최신 칩셋은 이러한 고사양 작업을 처리하면서도 발열과 배터리 효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줍니다. 이는 단순한 필기나 그림 그리기를 넘어, 본격적인 비즈니스 및 영상 편집 작업까지 가능하게 하는 갤럭시 탭의 핵심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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