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수영복, 수영복 늘어남 방지하는 꿀팁 4가지

큰맘 먹고 장만한 새 수영복, 몇 번 입지도 않았는데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지고 어깨끈이 축 늘어나 속상하셨나요? 특히 실내수영장에서 매일같이 수영강습을 받다 보면 수영복 수명이 생각보다 짧아 당황스럽죠. 이게 다 잘못된 관리법 때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도 예전엔 사이즈 선택 실패인 줄로만 알았는데, 세탁법과 보관법만 바꿨더니 아끼는 가나수영복을 2배 더 오래 입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짱짱한 착용감을 새것처럼 오래 유지하는 비법, 수영복 늘어남 방지 꿀팁 4가지를 전부 알려드릴게요.



수영복 늘어남 방지 핵심 요약

  • 수영 후 즉시 찬물로 헹궈 수영장 염소 성분과 바닷물 염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 세탁기, 건조기는 절대 금물입니다. 중성세제를 이용해 가볍게 손세탁 후 그늘에서 말리세요.
  • 수영복을 빨래처럼 비틀어 짜면 섬유가 손상됩니다. 마른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하세요.
  • 옷걸이에 걸면 무게 때문에 늘어납니다. 완전히 말린 후 접어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세요.

올바른 수영복 관리의 첫걸음

수영복은 일반 의류와 다른 특수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특히 폴리우레탄(스판덱스) 같은 신축성 좋은 소재는 열과 화학약품, 마찰에 매우 취약합니다. 실내수영장의 소독을 위한 염소 성분이나 워터파크의 화학약품, 호캉스를 즐긴 바닷물의 염분은 수영복의 신축성을 저하하는 가장 큰 원인이죠. 따라서 수영을 마친 직후부터 관리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는 가나수영복뿐만 아니라 아레나, 후그, 배럴, 스피도 등 모든 브랜드의 수영복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수영 후 즉시 찬물로 헹구기

수영이 끝나면 샤워실에서 몸을 씻기 전, 입고 있던 수영복부터 찬물에 충분히 헹궈주세요. 원피스 수영복이든 5부 수영복이든, 소재에 남아있는 염소나 염분을 최대한 빨리 제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뜨거운 물은 소재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차갑거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젖은 수영복을 수영가방에 그대로 넣어두고 방치하는 것은 수영복 수명을 단축하는 최악의 습관입니다. 이는 남자수영복이나 아동수영복, 래쉬가드에도 모두 해당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피하세요

아무리 피곤해도 수영복을 세탁기에 돌리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세탁기의 강한 마찰과 탈수 과정은 수영복의 섬유 조직을 손상시켜 늘어남과 보풀을 유발합니다. 특히 건조기의 뜨거운 열은 신축성을 담당하는 폴리우레탄 섬유를 영구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세탁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주세요. (울샴푸 등)
  • 수영복을 넣고 10분 이내로 가볍게 조물조물 손세탁합니다.
  • 브라캡이나 실리콘 패드는 분리해서 따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합니다.

염소 제거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내구성을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구분 권장 방법 피해야 할 방법
세탁 중성세제를 이용한 단독 손세탁 세탁기 사용, 일반 세제/표백제/섬유유연제 사용
건조 마른 수건으로 물기 제거 후 그늘 건조 비틀어 짜기, 건조기 사용, 직사광선 노출

건조와 보관이 수명을 결정합니다

올바르게 세탁했다면, 이제 잘 말리고 보관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러 수영복을 망가뜨리곤 합니다. 특히 젖은 수영복을 비틀어 짜는 행동은 어깨끈이나 백스타일(U백, X백 등)의 변형을 초래하고 전체적인 핏을 망가뜨리는 주범입니다.



마른 수건으로 물기 제거 후 그늘 건조

손세탁이 끝난 수영복은 마른 수건 위에 펼쳐놓고 위에서 한 번 더 수건으로 덮어 가볍게 꾹꾹 눌러주세요. 이렇게 하면 섬유 손상 없이 대부분의 물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기를 제거한 수영복은 옷걸이에 널지 말고, 빨랫대에 반으로 접어 널거나 평평한 곳에 펴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햇볕이 강한 곳은 자외선으로 인해 원단이 변색되거나 상할 수 있으니 반드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주세요.



옷걸이 대신 접어서 보관하기

수영복이 완전히 마르면 옷걸이에 걸지 말고 잘 접어서 보관해야 합니다. 옷걸이에 장시간 걸어두면 어깨끈이나 허리 부분이 중력의 영향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선수용 탄탄이 수영복처럼 무게감이 있는 제품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옷들과 함께 서랍에 넣기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파우치나 수영가방에 수경, 수모와 함께 따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다음 수영강습이나 아쿠아로빅 시간에 기분 좋게 새것 같은 수영복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관리법은 좋은 수영복을 고르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가나수영복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이즈표를 참고해 내 몸에 딱 맞는 사이즈를 선택했다면, 오늘 알려드린 꿀팁으로 소중한 수영복의 수명을 늘려보세요. 로우컷, 미들컷, 하이컷 등 다양한 컷스타일의 매력을 더 오래 즐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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